언론보도

케어가드서비스,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위한 사회적 기업
관리자 2019-10-17 \| \| 조회 824 \| 댓글0
[서울=내외뉴스통신] 전현철 기자=여성과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범죄가 다양해지고 잔혹한 방법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범죄에 대응하고 예방하는 장치는 우리 사회에 아직까지 숙제로 남아 있다. 현재 관련된 여러 법안이 있지만 제도적인 장치로 실행하기 까지 너무 오랜시간이 따른다. 또한 케어가드서비스 대표는 누구나 경호를 받아야하는 시대가 왔는데 비싼경호업체의 이용금액으로 보편화가 쉽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케어가드서비스라는 여성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하고 보호하는 기업을 창업하였다.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고 있다. 케어가드서비스는 기존의 경호업체의 20~30만원대의 높은 이용금액을 시원하게 깨버리고 7~14만원의 저금액으로 누구나 신변의 도움을 받고자 접할 수 있도록 측정을 하였다. 그리고 회원과 비회원으로 나누어 1회성 경호가 아닌 꾸준한 관리 형식의 경호서비스를 구축하여 안전보호를 항상 받고 있다는 신뢰와 믿을을 주고자 한다고 소개하였다. 한편, 묻지마폭행, 성폭력, 성추행,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이 주된 고객층이며 이야기하면서 이혼부부가 급증하며 소송중의 개인의 신변을 걱정하는 고객들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케어서비스의 이용고객들은 기존의 경호업체보다는 저렴한 가격이 부담이 없다하였고 상황에 따라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전하였다. 앞으로 케어가드서비스의 사업이 많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 kcpp0717@naver.com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